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

디올 하우스가 상하이에서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 파리의 장식미술 박물관과 런던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서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친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 전시회가 2020년 7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상하이의 롱미술관 서안관(Long Museum West Bund)에서 개최됩니다. 큐레이터 오리올 컬런1과 함께 새로운 공간 구성을 통해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어진 거장의 열정을 조명합니다.

  • 관람객은 250가지 이상의 오뜨 꾸뛰르 드레스, 르네 그루와 크리스티앙 베라르의 일러스트레이션, 유명 중국 아티스트들2의 작업을 비롯하여 수많은 뛰어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입장과 함께 현실감 있게 재현된 몽테뉴가 30번지의 마법이 펼쳐지면서, 바(Bar) 재킷과 같은 Dior의 상징, New Look의 매니페스토, 세계 문화를 향한 열정을 담은 무려 14가지 테마의 유니버스를 탐험하게 됩니다. 제일 먼저 1947년 디올 하우스 창립 시기부터 우정을 이어온 나라인 중국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이어서 존 갈리아노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화려한 작품들이 디올 하우스의 무한하고 풍부한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윌리 메아왈드, 윌리엄 클라인, 헨리 클라크, 애니 레보비츠, 사라 문, 스티븐 마이젤, 펑 하이, 레슬리 장과 같은 사진작가들의 매혹적인 이미지와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촬영한 젊은 아티스트 강가오 랑3의 사진과 함께 펼쳐집니다.

  • 블루로 시작하여 옐로우, 레드, 핑크까지 다채로운 색상의 그림자로 이루어진 황홀한 콜로라마가 미니어처 실루엣의 매력적인 진열장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찬란한 정원부터 호화로운 베르사유와 가장무도회까지, 디올 하우스의 다양한 영감의 원천 또한 찾아볼 수 있으며, Dior을 입은 셀러브리티와 공주들의 이미지 또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Une odyssée d’hier à aujourd’hui, qui offre une traversée prodigieuse dans le monde et les rêves de Dior.

  • 1-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의 모던 텍스타일 및 패션 큐레이터
    2- 가오 웨이강, 량 위안웨이, 린 티안먀오, 리우 졘화, 왕 광글, 쉬 빙, 얀 페이밍, 정 궈구
    3- 2019년, 상하이 시각예술학교의 학생이었던 강가오 랑은 Rencontres d’Arles에서 젊은 인재를 위한 Dior 사진상을 수상하였으며, Dior의 이번 전시회 카탈로그를 위한 시리즈 이미지 촬영을 진행하였다. 


    Photographer: Dirk Weib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