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여름 컬렉션

  •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크리스챤 디올의 여동생, 캐서린 디올이 열정으로 가꾼 정원에서 만개한 꽃들에 둘러싸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고, 이에 영감을 받아 이번 2020년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러한 신념과 정원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Dior 컬렉션은 모티브와 자수, 반짝임과 라피아의 텍스처를 통하여 가상의 울창한 숲의 이미지를 자아냅니다. 이 디자인은 마치 진귀한 식물을 보존해 놓은 식물 표본집처럼 표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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