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원천

재해석

새로운 패션쇼의 시작을 알린 첫 번째 룩이자 디올 스타일의 정수가 담긴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바(Bar) 재킷은 블랙 니트 소재 버전으로 재해석되어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화이트 셔츠와 슬림한 넥타이가 함께 매치되어, 남성미와 여성미를 동시에 발산하는 개성 있는 룩을 완성합니다. 비앙카 재거(Bianca Jagger)의 수트를 재해석한 미디 스커트 구성의 화이트 앙상블 역시, 디올의 상징적인 꾸뛰르 의상을 연상시킵니다.

    필수 아이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사랑하는 스테이트먼트(statement) 스타일인 카모플라주 모티브는 블루 & 블랙 컬러의 Christian Dior 시그니처 장식 패딩과 허리 라인을 강조한 점프수트, 앙상블 Dior Book Tote 백과 함께 매혹적인 토탈 룩(total look)을 완성합니다. 디올 패션의 독보적인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역동적인 프린지

      프린지 디테일이 자유롭고 아름답게 움직이며 컬렉션 룩(looks)을 완성합니다. 재킷과 외투, 케이프에 장식되어 실루엣을 섬세하게 강조해주며, 드레스 구조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바디 실루엣을 투명하게 드러냅니다.

      새로운 인상

      1972년, 마르크 보앙(Marc Bohan)이 디자인한 미스 디올(Miss Dior) 라인의 실루엣에서 영감을 얻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내부에 “Christian Dior” 시그니처가 더해진 프린지 울 롱 코트와 플리츠 스커트, 매끄러운 셔츠에 새롭게 해석한 체크 패턴을 장식했습니다. 더없이 매력적인 앙상블 피스들을 다양하게 믹스 매치하여, 유니크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데님 이즈 더 뉴 시크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필수 아이템인 데님이 점프수트 또는 플레어(flare) 진으로 탄생하여, 여성 세대 전체의 해방을 상징하는 고유의 스타일을 구현합니다. 세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 데님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클래식한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녀가 이번 페미니스트 패션쇼를 기획하는 데 주요한 열쇠가 되었던 자아 성찰을 반영합니다.

        대담성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재해석한 1970년대의 아이콘, 셔츠 드레스가 여성 해방을 상징하는 룩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클래식한 구성과 가볍고 풍성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실루엣이 여성 본연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부각시켜 줍니다. 셔츠 드레스는 단색, 가죽 또는 도트 등 “매력적이면서 우아한 동시에 캐주얼한 매력”을 선사하는,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했던 다양한 모티브들과의 만남으로 끊임없이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체크 패턴 재킷에 매치하면 더없이 모던한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시그니처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상징 중 하나로 거듭난 환상적인 타이 앤 다이(tie and dye) 디자인이 올 시즌에는 스카프와 플리츠 스커트, 패딩에 더해졌습니다. 탁월한 수공예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된 이 디테일은 패브릭이 지닌 풍부한 잠재력을 제시하며, 진정한 자기 주장의 수단으로 거듭납니다.